송하요작품관
윌리엄 모리스의 19세기 공예관에 기인한 실용적, 창의적 발상을 중요시하고 있으며, 고려시대에 널리 퍼졌으나 이후 끊긴 전통흑자(黑磁)의 맥을 연구하고 후학에게 전승시킴을 목표로 작업에 임하고 있다.
적지 않은 시간동안 연구한 흑자의 주성분인 산화철과 흑토의 조합으로 완성된 천목(天目)유약을 차도구에 응용하였으며, 근자에는 표면질감처리기법과 유약의 조합 상태나 소성조건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는 요변성(窯變性)을 기점으로 흑자기의 태토변화를 연구함으로써 점토의 질감 속에 손의 흔적이 그려진 자연스런 물성이 어우러져 원초적인 생명력이 작품 속에서 발현하고자 노력한다.
적지 않은 시간동안 연구한 흑자의 주성분인 산화철과 흑토의 조합으로 완성된 천목(天目)유약을 차도구에 응용하였으며, 근자에는 표면질감처리기법과 유약의 조합 상태나 소성조건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는 요변성(窯變性)을 기점으로 흑자기의 태토변화를 연구함으로써 점토의 질감 속에 손의 흔적이 그려진 자연스런 물성이 어우러져 원초적인 생명력이 작품 속에서 발현하고자 노력한다.